日정부 "개별 품목 심사해 韓수출 허가한다는 방침 변화없다" 입력2019.11.22 18:13 수정2019.11.22 1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日정부 "개별 품목 심사해 韓수출 허가한다는 방침 변화없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은지 기자의 Global insight] 브렉시트 이후 런던 대신할 '유럽 금융허브'는 어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유럽의 금융 중심지는 어디로 옮겨질까. 지금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금융 도시로는 런던이 독보적이었다. 런던의 위상이 바로 추락하진 않겠지만 그 역할은 점차 줄어들 것이다. 글로벌 ... 2 레바논 군검찰, 시위대 총격 살해한 군인 살인 혐의로 기소 레바논 군검찰은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에 총을 쏴 시민을 살해한 군인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AP, EFE통신 등 외신이 레바논 국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군검찰은 사망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군 ... 3 [일문일답] 조코위 대통령 "인니 수도 이전, 韓기업 참여 가능"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부산 방문 전 인터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2일 "새 수도 건설예산의 20%는 정부 예산으로, 나머지 80%는 민간 참여로 조달할 계획"이라며 "공공교통, 도시 행정,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