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 최선희 "우리의 대미 신뢰구축 조치에 받은 것은 배신감뿐" 입력2019.11.22 19:15 수정2019.11.22 1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신, 지소미아 종료연기 "美압박 영향…근본 해결 정치력 필요" "北미사일 대응 차질 우려 美, 안도할수 있게 돼"…"양측 시간벌기" 시각도 "韓, 美와 관계 악화 우려"…NYT "美, 亞지역내 외교적 리더십 복원" 평가도 우리 정부가 22일 한일 군사정... 2 北최선희 "우리의 대미 신뢰구축 조치에 받은 것은 배신감뿐" 러 외무차관과 회담 뒤…"한반도 외교 기회 사라지면 미국에 전적 책임" 美 비건 부장관 지명자 카운터파트 지목에는 "협상대표는 각 나라서 지명" 모스크바서 사흘째 연쇄 회담…북러 밀착 행보 ... 3 日아베 "한국이 전략적 관점에서 판단한 것…연대 중요"(종합) 日정부 관계자 "수출규제 日입장 변함 없어…협의는 시작하기로"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한 것과 관련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