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비건 카운터파트 지목에 北최선희 "협상대표는 각 나라서 지명" 입력2019.11.22 19:18 수정2019.11.22 1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이번 주 당대표 사임 가능성"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조만간 당대표직을 내려놓을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위협 대응을 놓고, 당 내외로부터 사임 압박을 받은 탓이다.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글로브 앤드 메일은 복... 2 폭스콘, AI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지난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4분기 ... 3 데미 무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45년 만에 처음" 감격 "45년이 넘게 연기를 해왔지만 처음으로 배우로서 상을 받을 것은 처음입니다. 정말 쇼킹한 일이에요."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2)가 영화 '서브스턴스'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안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