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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해양박물관 '신남방정책 학술적·문화적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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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교양과 해양유산' 한·아세안 포럼
    한·아세안 6개국 학자, 해양 주제로 학술 토론
    [한-아세안] 해양박물관 '신남방정책 학술적·문화적 승화'
    특별취재단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며 한국과 아세안 6개국 연구자들이 해양 유산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바다 교양과 해양유산에 관한 한·아세안 포럼'을 22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이 '해양유산과 해양교양, 미래로 향한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 술라웨시 산호초 지역의 종 다양성과 원주민의 전통지식(데디 아드후리 박사, 인도네시아), ▲ 필리핀, 대만, 일본의 원시 돌 살이 해양생물(신시아 자야스 교수, 필리핀), ▲ 순다르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전통지식, 문화, 생물 다양성(카지 아흐산 하빕 교수, 방글라데시), ▲ 해양교양 의식 제고를 위한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문화·교육사업의 촉진(이상현 센터장, 국립해양박물관)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아세안] 해양박물관 '신남방정책 학술적·문화적 승화'
    또 ▲ 베트남 메콩강 하구 습지와 지역주민의 삶(레 팟 꾸어이 박사, 베트남), ▲ 해양관광, 해양자원의 보존과 해안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수차나 차바닉 교수, 태국), ▲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양유산과 전통 지식(줄피가르 빈 야신 교수, 말레이시아), ▲ 연안 습지, 개발과 보존의 갈림길을 넘어서서(장지영 처장, 생태지평연구소) 등의 발표도 이어졌다.

    23일에는 포럼 참가자들이 함께 경남 거제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를 방문해 시료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원탁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주 관장은 "국정과제인 신남방정책을 학술적·문화적 승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과학과 문화의 융·복합적 시각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해양유산에 대한 이해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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