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장성규X안영미, 선 넘는 자들의 만남…"방송 나갈 수 있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성규, 선 넘기 선구자 안영미 만나
안영미 아찔 개인기, 장성규도 '당황'
안영미 아찔 개인기, 장성규도 '당황'
'선 넘는 자' 장성규와 안영미가 아찔한 만남을 가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회에서는 '선넘규' 장성규가 선넘기 선구자 안영미와 만난다.
이날 장성규는 선 넘는 개인기를 전수받기 위해 안영미와 마주했다. 이에 안영미는 자신이 정말 아끼는 가슴 춤 업그레이드 버전을 알려주겠다며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고. 안영미의 아찔한 춤사위에 장성규와 매니저는 일동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해 했다.
흥이 오른 안영미는 가슴 춤 남자 버전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슴 춤 남자 버전에 제작진까지 나서 "심의에 걸릴 것 같다"며 말렸을 정도였다고. 안영미는 이 외에 다른 춤도 많다며 폭주하기 시작했고, 선넘규 장성규 또한 두 손 두 발 다 들고 황급히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매니저는 "방송 못 나갈 것 같다. 안영미 님께서 선을 많이 넘으시더라"고 소감을 밝히며 빵 터졌다고 한다. 과연 장성규와 안영미의 '선 넘는 자' 시너지가 어떤 식으로 폭발했을지, 에 대한 매니저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회에서는 '선넘규' 장성규가 선넘기 선구자 안영미와 만난다.
이날 장성규는 선 넘는 개인기를 전수받기 위해 안영미와 마주했다. 이에 안영미는 자신이 정말 아끼는 가슴 춤 업그레이드 버전을 알려주겠다며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고. 안영미의 아찔한 춤사위에 장성규와 매니저는 일동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해 했다.
흥이 오른 안영미는 가슴 춤 남자 버전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슴 춤 남자 버전에 제작진까지 나서 "심의에 걸릴 것 같다"며 말렸을 정도였다고. 안영미는 이 외에 다른 춤도 많다며 폭주하기 시작했고, 선넘규 장성규 또한 두 손 두 발 다 들고 황급히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매니저는 "방송 못 나갈 것 같다. 안영미 님께서 선을 많이 넘으시더라"고 소감을 밝히며 빵 터졌다고 한다. 과연 장성규와 안영미의 '선 넘는 자' 시너지가 어떤 식으로 폭발했을지, 에 대한 매니저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