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은 1961년생으로 올해 59세(만 58세)다. 그는 1980년대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감성을 울리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학가요제에서 수상했다.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정영주 유회승 백청강 HYNN(박혜원) 홍경민 육중완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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