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아세안]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불참…"장모 위중해 불가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락 속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부산 정상회의 대신 참석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오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일간 크메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23일 오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장모님이 심각한 상태로 응급실에 입원했다"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또 "사위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를 비롯한 아세안 지도자들에게 이런 중요한 회의에 빠지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훈센 총리는 이어 "장모님과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에서 참석하기로 했던 다른 행사에도 불참하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프락 속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정상회의에 대신 참석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아세안]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불참…"장모 위중해 불가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본 여행 갔다가 날벼락?…한국인 엄청 몰려가는데 어쩌나

      일본에 방문하는 여행객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호텔이나 여관 투숙자에게 숙박세를 부과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면서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중 숙박세를 신설할 예정인 일본 지자체는 약 30곳에 ...

    2. 2

      '시위 사망자 62명' 공포 휩싸인 이란…트럼프 직접 경고했다

      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며 벌어진 시위가 확산하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지난달 28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최근까지 시민과 군경을 합쳐...

    3. 3

      "의대 가지 마라, 3년만 지나면…" 머스크의 '무서운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의대 진학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3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외과 의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머스크는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