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크리스마스 기차' 전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4 13:51 수정2019.11.24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직원과 어린이들이 지하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기차'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올해로 24년째 크리스마스 모형 기차를 호텔 지하1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기차는 내년 2월2일까지 전시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황도 비켜간 '3大 럭셔리'…호텔·명품·골프 매출 껑충 백화점에서는 해외 명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럭셔리 호텔은 주말마다 방 구하기 전쟁이 벌어진다. 골프장은 평일에도 붐빈다. 경제 성장률 둔화, 가처분소득 감소 등 경기 악화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연일 쏟아지지만 럭셔리산... 2 [이슈+] 일본 안가니…겨울휴가, 국내 '호캉스' 뜬다 겨울휴가철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부산하다. '호캉스(호텔+바캉스)' 유행과 함께 직장인들이 겨울휴가 기간 휴식을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을 것이란 기대로 연말연시 상품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올 여름 ... 3 크리스마스 마케팅 시작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12개 점포에서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22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대구점에 설치된 푸빌라 모형.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