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청소년과 역사문화체험 활동 입력2019.11.24 18:36 수정2019.11.25 02:1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영월군 운학리의 아동청소년 14명을 초청해 역사문화체험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뒷줄 가운데)이 서울 용산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한 아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AR 글라스 공개…가볍고 가성비 뛰어나 LG유플러스가 21일 증강현실(AR) 글라스 ‘엔리얼 라이트’(사진)를 공개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 용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35개 LG유플러스 매장과 영화관, 지하철 등 5개 팝업... 2 [현장+] "AR글라스 쓰니 펭귄이 짠"…진화하는 '실감형 5G콘텐츠' 평범한 실내공간이던 사무실에 느닷없이 펭귄이 등장했다. 눈 앞에 나타난 펭귄은 얼음 위를 몇 바퀴 '펭그르르' 돌더니 이내 사라졌다.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썼더니 생긴 일이다.LG유플러스는 21일 ... 3 폐휴대폰으로 만든 놀이터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수거한 폐휴대폰 등에서 분리한 플라스틱을 활용해 서울 강서구 달빛어린이공원에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혜윤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상무(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