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유리가 ‘쩍’…테슬라의 망신 입력2019.11.24 18:08 수정2020.02.22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테슬라 디자인센터에서 전기로 구동하는 ‘사이버트럭’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사이버트럭에 장착된 ‘방탄 글라스’ 강도를 재기 위해 금속볼을 던지자 유리창이 ‘쩍’하고 갈라지는 해프닝도 있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6.14% 급락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망신당한 테슬라…전기트럭 방탄기능 시연하다 유리창 '쩍'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야심작 '사이버트럭'을 공개하고 방탄기능을 시연하다 망신을 당했다. 유리창이 '쩍'하고 갈라진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미... 2 [너의 이름은] '테슬라' 이름 도메인, 130억 짜리다 올여름 국내에 공식 출시한 미국 전기자동차 테슬라(Tesla)의 보급형 세단 'Tesla Model 3(이하 '모델3')'가 지난 22일 대규모 행사를 거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인도됐다. 그... 3 [현장+] "애플처럼"…몸값 낮춘 테슬라 '모델3' 113대 한국 상륙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22일 보급형 전기차 'Model 3(이하 '모델3')'를 국내 소비자 100여명에게 동시에 전달했다. 그동안 단일 모델을 한 장소에서 한꺼번에 인도하는 사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