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증권, 김장 담그기 봉사 입력2019.11.24 17:49 수정2019.11.25 03:2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경기 가평에 있는 초롱이둥지마을을 찾아 김장을 했다. 이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담근 김치는 탈북주민이 주택을 배정받기 전 거주하는 보호쉼터에 전달했다. 기 사장은 “도농 교류와 사회공헌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모주 청약 경쟁률 231 대 1…코리아에셋證 흥행 비결은 증권회사로선 12년 만의 기업공개(IPO)로 관심을 끌었던 코리아에셋증권이 공모 청약에서 연이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 증권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상장을 주관하는 신영증권은 일반투자자를... 2 11~12일 청약大戰…우양, 1037대 1 '흥행 1위'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같은 기간 일반 청약을 받은 네 곳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가정간편식(HMR) 업체 우양은 1000 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냈다. 씨에스베어... 3 코리아에셋證 "상장 발판, 해외로 간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이달로 예정된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기로 해외 영토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사진)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