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頂上들 속속 부산으로…25일 韓-아세안 정상회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4 17:22 수정2019.11.25 16: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빈 방한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볼키아 국왕은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CEPA로 교역 증대할 것" 조코위 "양국 경제해방 상징" 한·인니 정상회담…文대통령 "아세안 공동번영에 양국 우정 큰 역할 기대" 조코위, 文대통령에 "존경하는 형님" 표현…"양국 경제협력 증대돼야" 특별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은 25... 2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文대통령 "아시아, 세계의 미래" 文대통령 'CEO 서밋'으로 정상회의 행사 시작…한·인니 CEPA 타결 '성과'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과 연쇄 정상회담…... 3 文대통령 "K-컬처서 아세안-컬처로…아세안 문화콘텐츠 동반자"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참석…"문화혁신포럼 내년부터 정례 개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아세안과 한국이 만나면 아세안 문화는 곧 세계문화가 될 수 있다"며 "저는 오늘 'K-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