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頂上들 속속 부산으로…25일 韓-아세안 정상회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빈 방한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볼키아 국왕은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