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수 구하라 숨진 채 발견…설리 사망 42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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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28)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수 설리(최진리·25)가 사망한 지 42일 만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 파악에 나섰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자택에서 숨진 구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이돌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는 그룹 해체 이후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였던 최 모(28) 씨와 최근까지 고소전을 벌여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자택에서 숨진 구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이돌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는 그룹 해체 이후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였던 최 모(28) 씨와 최근까지 고소전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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