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집결한 아세안 頂上들…25일 韓-아세안 정상회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5 00:40 수정2019.11.25 00: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하루 전인 24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착공식에 참석해 아세안 정상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문 대통령,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부산=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년만에 무역규모 20배 급증 1989년 1억5천만달러 무역적자, 올해 10월까지 326억달러 흑자 對베트남 교역 폭증…59위 수출대상국에서 3위로 급부상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의 교역 규모가 대화관계 ... 2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신남방정책 2.0' 발돋움 계기 주목 對아세안 관계, 주변 4강국 수준으로…아세안 모든 국가와 정상회담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 등으로 아세안과 협력 지평 확대 아세안 모든 국가 북한과 수교…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증진... 3 [한-아세안]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부산시 준비 최종보고회 특별취재단 = 부산시는 22일 오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현황 최종 점검을 위한 '준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마무리 점검을 했다. 부서별 준비현황을 발표하고 본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