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한한 '겨울왕국 2'제작진
크리스 벅 감독(왼쪽부터), 이현민 슈퍼바이저,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쵸 프로듀서가 25일 오전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1월 25일 개봉 4일 차 누적 관객 수 443만 명을 넘어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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