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모바일 홈택스, 정부혁신 '최고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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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전체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464건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16건을 선발했고 이날 최종 결선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수복 국세청 정보화3담당관은 “PC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 더 많이 제공해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