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부대표는 1979년생으로 2009년 12월 어펄마캐피탈의 전신인 SC프라이빗에쿼티(PE)에 입사하면서 처음 PEF업계에 발을 들였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현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효성패키징 사업부(현 삼양패키징), 성경식품, 선우엠티, 화성코스메틱 등의 인수가 심 부대표의 손을 거쳤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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