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정부혁신사례' 대통령상 입력2019.11.25 17:49 수정2019.11.26 03:3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금상)’을 받았다. 세금 신고·납부, 연말정산 등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혁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수복 정보화3담당관(오른쪽)이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청-카카오택시 협업'…실종·범죄 해결 전국 종교시설에 침입해 30회에 걸쳐 6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용의자가 지난 7월 카카오T택시 기사의 제보로 검거됐다. 경찰이 범행 전·후 이 용의자가 택시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용의자 관련... 2 국세청 모바일 홈택스, 정부혁신 '최고 사례'로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체 ... 3 종부세 '폭탄 고지서' 날아온다 국세청이 20일 고가 주택 소유자 등 50만~60만 명에게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최고세율이 작년 2.0%에서 올해 3.2%로 대폭 상향된 데다 그동안 집값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종부세 부담이 급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