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내달 6~8일 부천 오정아트홀 윤상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5 17:43 수정2019.11.26 03:0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는 무형문화재 전승과 보존을 위해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다음달 6~8일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연다.공예기술, 전통주 제조, 음악·무용 등 67개 종목 무형문화재를 도민들에게 무료로 공개한다. 경기 고깔소고춤, 퇴계원 산대놀이, 구리 도당굿 등을 관람할 수 있다.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중기청, 내년 환율전망 설명회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환율 전망 및 환위험 관리 설명회’를 연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세계 경제 불확실... 2 신한은행, 인천에 장학금 1억 기부 신한은행은 2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인천 인재들이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2007년부터 총 21억원을 지원했다. 이희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 3 경기도 고령운전자 1만명 면허 반납 경기도는 올해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1만 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와 자진반납 증명서를 준다. 도는 내년 고령 운전자 2만 명의 운전면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