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령운전자 1만명 면허 반납 입력2019.11.25 17:41 수정2019.11.26 03:0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올해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1만 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와 자진반납 증명서를 준다. 도는 내년 고령 운전자 2만 명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고령 운전자는 66만7000여 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내달 6~8일 부천 오정아트홀 경기도는 무형문화재 전승과 보존을 위해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다음달 6~8일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연다. 공예기술, 전통주 제조, 음악·무용 등 67개 종목 무형문화재를 도... 2 충북중기청, 내년 환율전망 설명회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환율 전망 및 환위험 관리 설명회’를 연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세계 경제 불확실... 3 신한은행, 인천에 장학금 1억 기부 신한은행은 2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인천 인재들이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2007년부터 총 21억원을 지원했다. 이희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