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아세안 최장 철도' 미얀마 철도사업에 서울교통공사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세안 최장 철도' 미얀마 철도사업에 서울교통공사 진출
    서울교통공사가 미얀마의 철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서울시가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사는 미얀마 철도 인력 양성을 총괄하는 교통통신중앙교육원(CITC)과 '미얀마 철도 역량 강화 및 철도 산업 기반 조성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한-미얀마 철도교육센터 건립, 중장기 미얀마 철도 인력 양성, 교육 기자재 및 실습 시설 공급 등이 주 내용이다.

    민간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미얀마 쉐타웅 그룹과 미얀마 철도 인프라 개량 및 철도 궤도 개량 사업 협력 각서를 교환했다.

    미얀마 영 인베스트먼트 그룹과는 역세권 개발, 철도 차량 제작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미얀마는 아세안(ASEAN) 국가 중 가장 긴 약 8천㎞ 연장의 철도 노선을 보유한 국가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미얀마 철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준비를 마쳤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공사의 경영다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위고비, 살만 빼주는 게 아니었네"…이런 효과도 있었어?

      유명 비만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비만 환자에게 강력한 심혈관 보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보호 효과는 경쟁 약물인 마운자로보다 앞선 것으로 확인...

    2. 2

      "망해가던 카페였는데 1억씩 팔아요"…동네 사장님들 살린 '두쫀쿠' [현장+]

      "두바이쫀득쿠키 판매 후 매출이 3~4배 뛰었습니다. 한 때 폐업도 고민했는데 두쫀쿠 매출로만 하루 500만원 가까이 나와요."지난해 11월부터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를 팔기 시작한 서울 영등포구...

    3. 3

      임신부 독감 백신 접종했더니…6개월 미만 영아 입원 위험 70%↓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