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일일 사원 체험’ 입력2019.11.26 17:14 수정2019.11.27 01:4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지난 25일 수은 부산지점에서 ‘일일 사원 체험’을 했다. 여신 승인업무를 직접 처리한 방 행장은 “기업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뱅킹을 기업금융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주 가뭄에 또 유동성 위기…STX조선·대선조선, 자금 지원해달라 'SOS' STX조선해양과 대선조선이 또다시 유동성 위기에 몰렸다. 지역 정치권과 노조의 반발 탓에 근본적인 체질 개선 없이 미봉책만 거듭하면서 국내 중형 조선사의 위기가 반복되고 있다. 19일 채권단에 따르면 대선조선은 최근... 2 KEB하나銀 '수출입 아카데미' KEB하나은행은 지난 7~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110여 개 기업 임직원 220명을 초청해 ‘수출입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KEB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매년 두 ... 3 방문규 "혁신中企 성장 돕겠다" 방문규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사진)은 1일 “정보기술(IT)·바이오·문화콘텐츠 중소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