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세MBA 경영인상'…최규복·유기연·권대욱 선정 입력2019.11.26 17:46 수정2019.11.27 03:1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MBA총동창회(회장 설도원)는 ‘2019년 연세MBA 경영인상’ 수상자로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유기연 인성산업 부회장, 권대욱 휴넷 회장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시상은 27일 열리는 ‘2019년 연세MBA밤’ 행사에서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연세대생들 '침묵 행진'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에서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침묵행진’이 열렸다. ‘홍콩을 지지하는 연세대학교 한국인 대학생... 2 '전관 휴식처' 된 석좌교수, 강의 안해도 '연봉 1억' 학계의 ‘권위자’를 모시는 석좌교수 자리가 전관들의 휴식처로 전락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석좌교수제도가 대학의 평판을 올리는 용도로 자리매김하면서 캠퍼스의 ‘전관예우&rs... 3 '홍콩 지지' 대자보 잇단 훼손에 대학가 팽팽한 긴장감 연세대생들, 현수막 훼손 사건 고소…한양대·고려대 학생들도 "대응 검토"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 한때 대치…일부 유학생들 '김정은 만세' 쪽지 붙이기도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