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표, 통일운동 유공자 표창 입력2019.11.26 17:35 수정2019.11.27 03:0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현 태인 대표(사진)가 지난 25일 ‘2019 민간통일운동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교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북한 우표 전문가로서 북한 우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9 연세MBA 경영인상'…최규복·유기연·권대욱 선정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MBA총동창회(회장 설도원)는 ‘2019년 연세MBA 경영인상’ 수상자로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유기연 인성산업 부회장, 권대욱 휴넷 회장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시상은 ... 2 신동식 회장, 부산대 명예박사학위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88·사진)이 국내 조선산업을 세계 최고 반열에 올려놓은 공로로 부산대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신 회장은 70년 가까이 국내 조선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청와대 경제수석... 3 존 홍 교수, 美 건축가협회상 수상 서울대는 존 홍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사진)가 미국 건축가협회(AIA)가 주는 2019년 AIA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에 있는 도서관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미 건축가협회는 매년 세계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