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식 회장, 부산대 명예박사학위 입력2019.11.26 17:34 수정2019.11.27 03:0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88·사진)이 국내 조선산업을 세계 최고 반열에 올려놓은 공로로 부산대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신 회장은 70년 가까이 국내 조선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해사행정특별심의위원장(장관급) 등을 거친 뒤 국내 최초 민간 선박기술용역회사인 한국해사기술을 설립했다. 수여식은 28일 부산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조선산업 아버지'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 부산대서 명예공학박사 받아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88·사진)이 조선 전문 기술인으로서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세계 제일의 반열에 올려놓은 공로로 부산대로부터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수여식은 28일 오후 4시 30분 부산대 본관... 2 부산대 "조국 딸 장학금 특혜소지 있었다" 부산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장학금 특혜 의혹에 대해 “특혜 소지가 있었다”며 “외부 장학금을 기탁한 자가 수혜자를 직접 지정하지 못하도록 학칙을 바꾸겠다”고... 3 부산대와 쓰리에스엠케이,포토리소그래피 기술이전 계약체결 ‘나방눈 모사 3차원 홀로그램 필름’ 상용화 기대부산대,쓰리에스엠케이에 포토리소그래피 기술이전10월 31일 협약 체결…나노정밀패턴기술 활용 입체보안필름 대량생산 전망&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