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로 즐기는 K팝 입력2019.11.26 18:51 수정2019.11.27 02:0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5세대(5G) 이동통신과 모션 센싱 기술을 활용해 ‘5GX K팝 공연’을 선보였다. 댄서가 춤을 추면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인식해 영상 속 댄서가 똑같이 춤을 췄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3사, 5G 투자 확대…"내년 가입자 1000만" 지난해 12월 1일 0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전파를 처음으로 발사했다.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한국이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임을 세계에 알린 ... 2 SKB, 다파장 유선 가입자망 기술 개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노키아와 ‘다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다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은 회선당 용량을 최대 40Gbps(초당 기가비트)까지 늘... 3 SKT 박정호의 승부…"亞콘텐츠 연합 만들자" “‘한류’를 넘어 ‘아시안 웨이브(wavve)’를 함께 만듭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