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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유럽서 경남형 제조혁신 발전적 해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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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기업, 독일 대학 등 방문해 다양한 협업 논의
    경남도, 유럽서 경남형 제조혁신 발전적 해법 찾아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대표단)이 유럽지역 제조혁신 현장을 방문해 협력 의향서 체결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프랑스와 독일 제조혁신 현장을 방문, 도가 추진하는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를 알리고 현지 고위 관계자와 협업을 체결했다.

    대표단은 프랑스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인 다쏘시스템을 방문해 상호 협업을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내 다쏘시스템 경남본부가 도에 들어선다.

    또 다쏘시스템 협력사 이전 및 지역인재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300억원 규모 업무협약도 체결할 방침이다.

    프랑스 산업용 가스 제조기업인 에어리퀴드사와 경남도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협업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대표단은 산학연 클러스터 중심인 독일 아헨공과대학(아헨공대)을 방문했다.

    아헨공대는 경남형 제조혁신을 위한 협업 및 벤치마킹 최적지로 평가되는 대학이다.

    대표단은 아헨공대 산하 연구기관의 도내기업 컨설팅, 기업 간 기술교류 등에 합의했다.

    대표단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노베이션 팩토리 등 산학연구소도 견학했다.

    이어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메디카 2019'가 열리는 뒤셀도르프를 방문해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업체 6곳을 격려했다.

    문승욱 단장은 "스마트공장 관련 국제박람회가 국내에서 열릴 경우 국내외 참가기업들을 창원 스마트 산단 현장에 초청하는 '스마트 산단 로드쇼(가칭)'를 추진하는 등 교류 확대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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