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박물관서 시네마 콘서트 입력2019.11.26 17:50 수정2019.11.27 02: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유명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시네마 콘서트가 ‘부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아 29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에서 열린다. 공연팀 ‘렉킹볼-라온’ 앙상블이 영화 ‘미녀와 야수’ ‘라라랜드’ ‘알라딘’의 주제곡을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한다.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역사 나들이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항 이름에 부산 못 넣고 가덕신공항도 차일피일…부산 '빛바랜' 환태평양 물류허브 부산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태평양 물류중심도시 부산’ 육성사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제2신항 명칭을 경남에 넘겨주고, 가덕신공항은 건설이 불투명하다. 부산지역 항공사인 에어... 2 대구 한국물기술인증원 출범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한국물기술인증원(원장 민경석)이 26일 개원식을 하고 본격 출범했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물분야 기술 및 제품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인·검증 업무와 연구개발, ... 3 창원시, 어린이 실내체육관 건립 경남 창원시는 26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스포츠센터 내 잔여 부지에 어린이를 위한 전용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내년 4월 착공해 12월 준공한다. 연면적 800㎡ 규모로 다목적 체육공간과 가상현실 체험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