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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