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자신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는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팅과 관련된 경험담을 밝혔다. 영상에서 이씨는 "미팅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소개팅은 살면서 세 번뿐이었다"며 "그 중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고 말했다.이씨는 20대 초충반 시절 사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의 한 여성과 친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 언니는 파티 플래너처럼 보이는 일을 했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1인당 25만원짜리 식사를 8명 몫 모두 계산할 만큼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였다"며 "이후 호텔 라운지, 백화점 VIP 라운지 등 고급 장소에서 계속 만남이 이어졌다"고 언급했다.그는 "그 언니가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다"며 "능력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첫 만남 이후 불편함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상대 여성 측이 집요하게 다음 만남을 종용했다고 한다.이후 '결혼 프로젝트'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씨는 "그 언니가 나를 가을에 결혼시키는 게 계획이라며, 상대 남성이 100억원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대신 자신에게 10억원을 달라고 하거나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토로했다.이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비밀을 요구해 더 큰 공포를 느꼈다"고 부연했다. 이후 가족에게 상황을 알린 그는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는 조언을 듣고 관계를 정리했다.아울러 류시원은 2010년 비연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 간 4000억원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 판정 취소 결정 과정에서 법무부 실무단을 이끈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사진)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정 국장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와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싱가포르와 홍콩 국제중재센터,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을 지냈으며 2024년 2월 초대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에 임명돼 2년간 재임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제법무 역량을 드높여 보고자 훌륭한 인재들과 열심히 달려왔다”며 “국제법무국이 국가이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계에서도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시온 기자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프트 콘택트 컬러렌즈 일부가 판매 중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모델을 회수 조치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의료기기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전'이 제조한 '다비치 렌즈 3데이 컬러'(DAVICH LENS 3DAY COLOR) 등 매일 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 중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내렸다.식약처는 해당 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생산하고 판매한 것을 확인했다.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것이다.의료기기 제조업자는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에 따라 제조원 등 인증받은 사항 중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시설과 제조·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해서다. 디케이메디비전은 해당 조항을 위반했다.회수 대상 제품은 다비치 렌즈 3데이 컬러의 △뜨레뷰 뉴 미라클 브라운 △뜨레뷰 뉴 미라클 초코 △뉴 스타리 데이라운 △뉴 스타리 나이트랙 △돌체링 그레이 △돌체링 브라운 △셀레네 브라운 제품과 다비치 렌즈 1먼스 컬러의 △뉴 미라클 브라운 △뉴 미라클 초코 △퓨어링 그레이 △퓨어링 올리브 등이다.다비치 렌즈 1데이 컬러의 △퓨어링 브라운 1데이 △퓨어링 초코 1데이 제품과 더 렌즈의 △1더 렌즈 그레이스 브라운 △1더 렌즈 그레이스 카키 △1더 렌즈 그레이스 그레이 등도 회수 대상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이 제품이 자사의 기 인증된 매일 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도 매일 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점,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 적합한 제품만 출고한 점 등을 고려하면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