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본현대생명은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 기부하는 ‘1 대 1 매칭 그랜트’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회사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조하는 푸본그룹의 경영이념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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