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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식도 '마라' 대세…'피코크 된장찌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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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마라탕 출시 2주 만에 매출 1위
    ▽ 전통의 1위 '차돌박이 된장찌개' 넘어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뜨거운 마라 열풍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13일 출시한 '피코크 마라탕'이 13일 만에 HMR 국·탕 제품 중 매출 1위(오프라인 점포 판매 기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꾸준히 1위를 차지한 전통의 강자인 '피코크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약 2주 만에 넘어선 결과라고 이마트는 전했다.

    피코크 마라탕(사진=이마트 제공)
    피코크 마라탕(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 측은 인기 요인에 대해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라탕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며 "식지 않는 마라 열풍과 10개월이 넘는 개발기간 대중적인 맛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마라를 접해보지 못한 고객들도 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마라탕의 맵기 강도를 1~10으로 가정할 경우 피코크 제품은 4~5 수준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전선미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기존 HMR 국·탕 제품들이 대부분 한식 위주였으나 이번 마라탕을 포함해 앞으로 다양한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라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관련 제품 수는 지난해 2∼3개에서 올해 25개까지 늘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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