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날씨 : 강원 영동·영남 동해안 비 또는 눈 입력2019.11.27 17:10 수정2019.11.28 00:3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 아침 최저 영하 4도~영상 8도, 낮 최고 영상 5~1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강원산지 대설 예비특보…중부 내륙 영하권 추위 목요일인 28일 강원 영동지방, 경상 동해안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 산지에 5∼30㎝의 눈이 쌓여 대설 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 다른 지역과... 2 [오늘 날씨] 전국 맑지만 기온 '뚝'…동해안 비나 눈 예상 27일 전국이 맑지만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일부지역엔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 9시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3 '서울 낮 7도' 쌀쌀한 수요일…늦은 오후부터 동해안 비·눈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제주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늦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