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버텨라”…알바니아 93년 만에 대지진 입력2019.11.27 17:38 수정2020.02.25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발칸반도의 알바니아에서 26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5여명이 숨지고 650여 명이 부상했다. 이번 지진은 알바니아에서 1926년 이후 93년 만에 발생한 최강 지진이다. 알바니아 서쪽 투마네에서 소방관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십년만의 최강 지진에 알바니아 23명 사망·650명 부상 매몰자 많아 사망자 늘듯…정부 27일 '애도의 날' 지정 새벽에 발생해 피해 커…지진 반복에 약해진 건물기초도 악재 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알바니아에서 26일(현지시간) 수십 ... 2 알바니아, 93년만의 최강 지진 '규모 6.4'…최소 16명 사망·600명 부상 발칸반도의 알바니아에서 26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600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 이날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지질조사국(USGS)에 조사 결과, 이... 3 알바니아서 93년만의 최강 지진…최소 7명 사망·300여명 부상 새벽 시간대 규모 6.4 강진 발생…현재까지 교민 피해는 없어 발칸반도의 알바니아에서 26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AFP·AP 통신 등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