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천원의 사랑' 1억 기부 입력2019.11.27 17:44 수정2019.11.28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사진)는 매달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씩 공제해 4년간 약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플러스 천원의 사랑’이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LG유플러스 직원 28명과 장애 아동, 청소년 가정 등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뜰폰 사업자' 국민은행의 승부수…BTS·5G로 '효도폰' 이미지 벗는다 은행권 첫 알뜰폰 사업자로 선정된 KB국민은행이 실전 무대에 오른다. 무기는 금융 결합 할인이 가능한 5G(5세대 이동통신) 초저가 요금제, 비기(祕器)는 전속모델 방탄소년단(BTS)이다. '효도폰' ... 2 통신3사, 5G 투자 확대…"내년 가입자 1000만" 지난해 12월 1일 0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전파를 처음으로 발사했다.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한국이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임을 세계에 알린 ... 3 LGU+, 청소년과 역사문화체험 활동 LG유플러스는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영월군 운학리의 아동청소년 14명을 초청해 역사문화체험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뒷줄 가운데)이 서울 용산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