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27일 출시했다. 산타클로스, 트리 등으로 장식한 접시, 와인잔 등 50여 개 식기류로 구성됐다. 연말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