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제강점기 역사체험·전시관 입력2019.11.27 18:11 수정2019.11.28 00:3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27일 옛 마산헌병분견대 야외 마당에 전시관을 개관했다. 전시관은 일제강점기 침략 과정과 무단통치 시기 일본 헌병의 잔악상, 마산헌병분견대의 역할 등을 보여주는 역사체험 및 교육 공간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은 휴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대현 LG전자 사장·정봉채 티아이씨 대표 등…올해의 창원상공대상 수상자 선정 창원상공회의소는 ‘2019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해 27일 발표했다.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사회공헌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중견&m... 2 부산시 '낙동김' 孝子 상품으로 키운다 부산 낙동강 지역 특산품인 ‘낙동김’을 수출 전략 상품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산시, 부산지역 김 양식어가와 가공업체는 낙동김을 고등어, 어묵에 이은 또 하나의 ‘부... 3 내달 '대구예술발전소 산타빌리지' 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예술을 테마로 한 ‘2019 대구예술발전소 산타빌리지’ 행사를 다음달 4~31일 연다. 영상트리와 예술테마 마켓, 크리스마스 공연 등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