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명 사상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선고 입력2019.11.27 17:48 수정2019.11.27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안인득 사형구형 "피해자와 가족들 지옥 속 살아가" 경남 진주시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 심리로 27일 열린 해당 사건의 국민참여재판에서 검찰은 안인득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 "국제결혼, 단순히 동거 생각 'NO'" 행복한 다문화 제언 '봇물' 2019 연합뉴스 다문화포럼 발표·토론자들 "평등관계·전문상담 이용" 조언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배우자는 입국 후 전문적인 상담을 한번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인 남편은 아내와 처가에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 3 검찰 "인사·재산 검증, 부장검사까지 확대"…8번째 개혁안(종합2보) 현재 검사장·차장검사만 검증→부장검사로 확대 앞으로 부장검사들도 보임 시 법무부의 인사·재산 검증을 받는다. 대검찰청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장검사 보임 대상자로 인사·재산 검증 확대' 개혁안을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