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임직원들 ‘사랑의 김장’ 입력2019.11.28 17:14 수정2019.11.29 01:0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은 28일 강원 홍천 왕대추마을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활동을 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두 번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금융, 서울성모병원과 '실손 간편청구' 구축 진료받은 병원 앱(응용프로그램)에서 곧바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고 송금받을 수 있게 됐다.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성모병원과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및 자동송금’에 관한 업무협약을... 2 대통령도 가입한 농협펀드 1000억 돌파 농협금융그룹은 자회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이 판매하는 ‘필승코리아펀드’에 1000억원이 몰렸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8월 출시 후 3개월여 만이다. 이 상품은 소재·부품&middo... 3 농협금융, VVIP들과 일손돕기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12일 경남 창원시 대산면에서 농협은행 최우수고객(VVIP)과 함께 단감을 수확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농협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