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 이사장, 계명대서 名博 입력2019.11.28 18:06 수정2019.11.29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사진)이 지난 27일 계명대로부터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이사장이 퇴계 선생의 삶과 학문 세계를 연구하며 인문학과 선비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것과 도산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한 축을 담당한 공을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명대학교, 학생부교과 등 동시에 4가지 전형 지원 가능 계명대(입학부총장 강문식·사진)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모집인원 4607명 중 80%가량인 3685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2000명) △학생부종합전형(1071명)... 2 "4차 산업혁명 시대…퇴계의 선비정신 주목해야" “퇴계 이황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이 장차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자리잡기를 기대해봅니다.”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74·사진)은 18일 서울... 3 中企 의료기기 개발 돕는 계명대 활용촉진센터 알앤유(대표 이유진)는 2002년 창업해 피부 각질을 제거하면서 마사지 기능도 있는 초음파 필링기를 개발해 판매했다. 하지만 방수 기능이 약해 보강이 시급했다. 이 회사는 계명대 의료기기공용기술 활용촉진센터(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