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모은 ‘사랑의 동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8 17:53 수정2019.11.29 00: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동구립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가 28일 행당1동 성동구청에서 열렸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성동구 76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4000여 명이 모금에 참가했다. 어린이들이 1년간 모은 저금통을 들어 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국무부 "北미사일 발사 보도 인지…동맹과 긴밀 상의" 원론적 입장 되풀이…北 연말 시한 압박 속 '대화' 기존입장 재확인 시사 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추정 발사에 대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 지역의 우리 동맹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 2 "트럼프에 보내는 추수감사절 메시지"…美언론, 北발사시점 주목 트럼프도 연휴모드…"2년전 北ICBM 시험발사 상기 의도" 분석도 북한이 28일(현지시간)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자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일을 겨냥한 압박성 메시지가 아니냐는 ... 3 한국당 '친문게이트' 3대의혹 쟁점화…키워드 '돈·유착·선거'(종합) 우리들병원 1천400억원 '특혜대출' 의혹…"친문실세들 개입"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윤건영·이호철 겨냥…"'윗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