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합참 "北, 미상발사체 발사" 입력2019.11.28 17:14 수정2019.11.28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발 발사한 지 28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13번째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초대형방사포 추정 2발 30여초 간격발사…軍 "강한유감" 28일만에 또 쏴…최대비행거리 380㎞·고도 97㎞로 탐지돼 "한반도 긴장완화 도움 안돼…긴장고조 행위 즉각 중단해야"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 2 軍, '서해NLL월선' 北상선 17시간만에 퇴거…"우발적 남하 추정" 최초 중국 선박으로 오인했으나 해군 식별…승선검색은 안해 北상선, 함포 경고 사격 후 응답…'기관 고장으로 해주항 들어간다' 밝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월선했던 북한 민간... 3 강원 DMZ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종료…내년 DMZ서 계속 발굴 유해 261구 포함 2천30점 수습…유품 6만7천476점 찾아내 화살머리고지 GP에 추모관 설치…35t 철편으로 추모 조형물 제작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이뤄진 군의 6·25 전사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