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상품도 프리미엄 시대 김영우 기자 입력2019.11.28 17:53 수정2019.11.29 00:5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28일 프리미엄 자체상표(PB)인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상품 수는 600여 종이다. 겉 포장엔 바이어가 상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나와 있다.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시그니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브랜드 '시그니처' 홈플러스가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점 식품매장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PB 브랜드 '시그니처' 론칭을 알리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 2 다양한 요리 손쉽게 하는 압력쿠커 이마트가 자체상표(PB)로 나온 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25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전기압력밥솥처럼 한 솥에서 요리하거나 밥을 지을 수 있는 조리기구다. 탕이나 국을 요리할 때는 뚜... 3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배송시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배송시간을 연장하고 배달 앱(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하는 등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배송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