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한국, '미래를 여는 시간'의 교육혁신포럼 개최해 입력2019.11.28 18:04 수정2019.11.28 1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한국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미래를 여는 시간'의 교육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9회 포럼은 사람을 살리는 교육을 주제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공감(共感, empathy)의 중요성과 방법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왼쪽)과 아쇼카 한국 이혜영대표가 질문과 답변을 하고 있다.아쇼카한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남대, 제17대 총장에 이광섭 교수 선출 한남대의 학교법인인 대전기독학원(이사장 우영수)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화공신소재공학과 이광섭(65·사진)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선출했다.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이 신... 2 정시 확대에 교사 "퇴행적 정책", 학부모 "더 늘려야" 불만(종합) "민심 잘못 읽어 수능 체제로 회귀…입시경쟁 완화 고민 실종" 입시업체 "수능·내신 모두 중요해져 수험생 부담 가중" 정부가 28일 서울 주요 대학 정시 확대 및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 축소 등 대입 제도 개편 방... 3 서울 16개大 정시로 40% 이상 뽑는다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3학년도 대학입학시험부터 서울의 16개 대학은 정시(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전체 신입생의 40% 이상을 뽑아야 한다. 2024학년도부터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대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