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한국, '미래를 여는 시간'의 교육혁신포럼 개최해
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한국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미래를 여는 시간'의 교육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9회 포럼은 사람을 살리는 교육을 주제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공감(共感, empathy)의 중요성과 방법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왼쪽)과 아쇼카 한국 이혜영대표가 질문과 답변을 하고 있다.

아쇼카한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