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고객의 삶도 짓는다는 사명감으로 설계·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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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호반써밋’에는 건설 명가 호반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사진)는 2019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브랜드대상을 받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0년간 전국에 수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호반은 이제 ‘집’을 넘어 고객의 ‘삶’도 짓는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설계, 조경 등 노하우를 ‘호반써밋’에 적용하고 있다”며 “호반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전국 신도시에서 아파트 브랜드 ‘호반써밋’과 ‘호반베르디움’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그룹 통합 CI(corporate identity)와 건설계열 주택 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로운 디자인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탁월한 입지 선정에 고객 눈높이를 존중하는 ‘호반써밋’은 공급된 지역마다 지역의 대표 브랜드 단지로 알려졌다”며 “이번에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것도 호반써밋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의 칭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호반써밋’의 특화설계, 기술력 등으로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사진)는 2019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브랜드대상을 받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0년간 전국에 수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호반은 이제 ‘집’을 넘어 고객의 ‘삶’도 짓는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설계, 조경 등 노하우를 ‘호반써밋’에 적용하고 있다”며 “호반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전국 신도시에서 아파트 브랜드 ‘호반써밋’과 ‘호반베르디움’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그룹 통합 CI(corporate identity)와 건설계열 주택 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로운 디자인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탁월한 입지 선정에 고객 눈높이를 존중하는 ‘호반써밋’은 공급된 지역마다 지역의 대표 브랜드 단지로 알려졌다”며 “이번에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것도 호반써밋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의 칭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호반써밋’의 특화설계, 기술력 등으로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