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3차 SK VIEW, 동래 중심위치 '역세권·學세권·숲세권' 3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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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
아파트 대상
2019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은 ‘동래 3차 SK VIEW’에 돌아갔다. 단지 내 첨단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을 돕는 설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의 3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진행돼 지하 5층~지상 39층의 아파트 7개 동 999가구(전용면적 58~84㎡)와 오피스텔 1개 동 444실(전용면적 28~80㎡)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59㎡A 136가구 △59㎡B 67가구 △59㎡C 33가구 △74㎡ 148가구 △84㎡A 216가구 △84㎡B 217가구 △84㎡C 182가구 등이고, 오피스텔은 △28㎡ 296실 △80㎡ 148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이 일반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온천동 일대는 동래구의 핵심 인프라 시설을 고루 이용할 수 있다. 명륜역,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는 단지 앞을 지나는 중앙대로를 통해 동래~연산~서면~부산역~남포 등 주요 도심 지역까지 한 번에 진입할 수 있다.
부산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동래구 중심가에 있는 ‘동래 3차 SK VIEW’는 온천초, 동래·동해·유락여중, 동래·대명여고 등이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고, 동래역 주변으로 형성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동래점, 홈플러스 동래점 등 쇼핑시설이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동래사적공원,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금정산 등 쾌적한 자연으로 ‘숲세권’에 가까운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동래 3차 SK VIEW’는 앞서 분양한 동래 SK VIEW(342가구), 온천장 SK HUB olive(440가구), 명륜동 SK VIEW(281가구), 온천동 SK HUB sky(814실), 동래 2차 SK VIEW(190가구)를 잇는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래SK지역주택조합과 손잡은 SK건설은 부산 동래구 일대에 약 35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오피스텔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강화했다. 오피스텔은 특히 투자자와 실거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전용 28㎡와 전용 80㎡로 구성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의 3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진행돼 지하 5층~지상 39층의 아파트 7개 동 999가구(전용면적 58~84㎡)와 오피스텔 1개 동 444실(전용면적 28~80㎡)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 △59㎡A 136가구 △59㎡B 67가구 △59㎡C 33가구 △74㎡ 148가구 △84㎡A 216가구 △84㎡B 217가구 △84㎡C 182가구 등이고, 오피스텔은 △28㎡ 296실 △80㎡ 148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이 일반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온천동 일대는 동래구의 핵심 인프라 시설을 고루 이용할 수 있다. 명륜역,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는 단지 앞을 지나는 중앙대로를 통해 동래~연산~서면~부산역~남포 등 주요 도심 지역까지 한 번에 진입할 수 있다.
부산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동래구 중심가에 있는 ‘동래 3차 SK VIEW’는 온천초, 동래·동해·유락여중, 동래·대명여고 등이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고, 동래역 주변으로 형성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동래점, 홈플러스 동래점 등 쇼핑시설이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동래사적공원,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금정산 등 쾌적한 자연으로 ‘숲세권’에 가까운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동래 3차 SK VIEW’는 앞서 분양한 동래 SK VIEW(342가구), 온천장 SK HUB olive(440가구), 명륜동 SK VIEW(281가구), 온천동 SK HUB sky(814실), 동래 2차 SK VIEW(190가구)를 잇는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래SK지역주택조합과 손잡은 SK건설은 부산 동래구 일대에 약 35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오피스텔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강화했다. 오피스텔은 특히 투자자와 실거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전용 28㎡와 전용 80㎡로 구성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