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활비' 문고리 3인방 징역형 확정 입력2019.11.28 10:23 수정2019.11.28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중 일부 뇌물로 인정…형량 늘 듯 34억5천만원 국고손실·2억원 뇌물 유죄 취지…前국정원장 3인도 2심 다시 靑 '문고리 3인방'은 징역형 확정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2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오늘 상고심 선고…5년 추가 확정되나 전직 국정원장·'문고리 3인방'도 일괄 선고…특활비 범죄 성격 규정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상고심 결론이 28일 나온다. 대법원 ... 3 '국정원 특활비' 금주 대법서 결론…박근혜 등 28일 일괄 선고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 문고리 3인방도 같은 날 선고 국고손실죄 인정 여부 등 하급심 판단 엇갈려…MB 재판에도 영향 줄 듯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