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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35억9천만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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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28일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열었다.

    제주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35억9천만원 목표
    제주적십자사의 이번 모금 목표는 집중모금 10억원, 정기후원금 9억6천만원, 사회협력 기부금 7억4천만원, 기타 수입 8억9천만원 등 35억9천만원이다.

    2019년(35억7천만원)보다 2천만원 늘었다.

    모금액은 이재민을 위한 재난구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응급처치 보급 등 안전사업, 청소년을 위한 RCY 활동 등에 쓰인다.

    집중모금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이다.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학교와 성금 기부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배부된 지로용지로 은행, 인터넷뱅킹, 적십자사 홈페이지, 편의점, 콜센터(☎1577-8179)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적십자사는 지로 모금 참여 안내문과 함께 관광지 할인권을 동봉하고, 용지 앞면에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자율적 모금임을 강조한다.

    오홍식 회장은 "추운 겨울이 되면 소외된 이웃들은 마음이 더욱 차가워지고, 도민들의 온정을 애타게 기다린다"며 모금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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