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세안 정상 부인 선물 감싼 보자기는 강릉 작가 작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정상 부인들에게 선물한 십장생문 경대 등을 감싼 보자기는 강릉 예술창작인촌 입주 작가의 작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정상 부인 선물 감싼 보자기는 강릉 작가 작품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아세안 정상 부인들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화장품 세트와 십장생 문양 경대를 감싼 보자기는 강릉 전통규방 공예작가인 임영규방 박인숙 작가의 작품이 채택됐다.

    박 작가는 과거 궁중에만 놓을 수 있었던 금사 자수로 사슴, 학, 거북, 소나무 등의 십장생 문양을 섬세하게 수놓았다.

    또 혼례 때 신랑 신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하는 기러기를 형상화한 매듭으로 마무리하고 보자기 안쪽을 비단으로 해 고급스러움과 정성을 더 했다.

    박 작가의 보자기로 감싼 십장생문 두석작식 경대는 중요무형문화재 장인 2명이 참여해 만들었고 느티나무 경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조화신 소목장의 작품이다.

    경대의 금속 장식인 두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박문열 두석장이 새겼다.

    박 작가는 "강릉의 전통 규방 공예를 세계 정상에 알릴 기회가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임성근 "퇴근 후 먹던 술, 숙취운전…숨긴 적 없었다" [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가장 핫한 스타를 꼽자면 임성근 셰프다. 방송 공개 이후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최강록 셰프가 ...

    2. 2

      용인서 형 살해·모친 살인미수 50대, 자해로 '위독'…생활고 때문?

      용인에서 친형을 살해한 뒤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위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범행 후 흉기로 자해했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체...

    3. 3

      근로감독 지방 이양에…"사각 해소" "통제 불가"

      정부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위임할 경우 정치권 입김에 따라 근로감독 결과가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역 간 법 집행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우려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2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