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 넘게 떨어져 장중 2,1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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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9일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 2,1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3포인트(0.95%) 하락한 2,098.57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6.93포인트(0.33%) 오른 2,125.53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는 22.80포인트(1.08%) 내린 2,095.80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2천21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천549억원, 기관은 47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22일 2,093.99를 기록한 이후 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1포인트(-0.58%) 하락한 636.47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3포인트(0.95%) 하락한 2,098.57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6.93포인트(0.33%) 오른 2,125.53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는 22.80포인트(1.08%) 내린 2,095.80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2천211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천549억원, 기관은 47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22일 2,093.99를 기록한 이후 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1포인트(-0.58%) 하락한 636.47을 나타냈다.
/연합뉴스